샬롬!
그 곳에서만 주시는 주님의 특별한 평안을 누리고 맛보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실 복음의 절박성을 현지에서 만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보내주신 편지를 읽으며 다시한번 식어진 복음의
절박성이 모든 성도들에게 살아나기를 기도하고 또한 기도해 주십시오.
이러한 마음을 회복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영적 육적 장애물들이 한국교회를 가로막고 있
답니다.
복음을 전할 구체적인 방법에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필요한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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