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코이노니아 | 이재혁 전도사 | 2024-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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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룻기3:6-9절 개역개정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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