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사랑의 교회 성도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종하 | 2011-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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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선교사님의 편지를 받고 보니 2년전 받은 은혜의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끝까지 기도하지 못했던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게 되네요~
설레임으로 시작한 2011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개척하시는 선교사님~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백성을 이끌었던 여호수아에게 했던 격려의 말을 저도 드리고 싶네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세요 하 나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정신이 번쩍나게 추운날입니다. 잊지 말고 정신차리고 맡겨진 기도의 양을 채우라는 하나 님의 말씀인거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가서 축복해드리고 싶지만 마음으로 축복하며 찬양합니다. 건강하세요~^^ ![]() |
댓글 1
유인선 2011.1.20 10:33
요즈음 계속 여호수아를 묵상하며 그토록 불평하고 원망하던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앞에 두고, 또 강을 건넌 후에 적이 눈앞에 있는데 말씀에 순종하며 말없이 할례를 받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올 한해 가나안의 풍성함과 위대한 승리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