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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마음과 심정이 종종 글로 나누어지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일단의 과정들을 통하여 부모의 마음을 알아가고, 어른이 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다는 것.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순간순간의 버거움을 잘 감당할 때, 그 순간들이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전환 될 거예요.힘 내시고~ 주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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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수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있을꺼란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주일날 자꾸 못뵈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주영광 2011.2.28 18:35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수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있을꺼란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주일날 자꾸 못뵈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