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1.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 : 6
- 여호와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주여, 주님을 알고자 더 겸손하게 하소서.
2.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 : 8
- 네... 알긴 알겠는데,,, 그게 제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할 수 있습니까?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까? 
3.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 18 : 14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겔 33 : 11

하나님의 뜻은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을 통해 내가 예수님의 사역(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막 10 : 45)을 그대로 행하므로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의 말씀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시기 원하시고, 너를 살리시기 원하시며, 예수님을 보내실만큼 큰 사랑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