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서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하여야 하는데 들은적도 없으니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하나님께 간증 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켜 달라는 기도를 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가만히 생각하다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다
내 나이가 많아 아즙과 고집 자존심 밖에 없어 갑자기 습관을 바꿀수도 없고
지금까지 착하게 잘 살아왔으며 죄를 짓지 않아고 긍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종교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던 나를 어느날 딸(장윤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08년 6월 4일 나에게는 슬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도 교회를 맹 목적으로 다녔습니다
왜? 교회에 가면 딸을 만날것 같아서 였습니다
양육반 교육을 받을때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 이라고 배웠다
교육을 마치고도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 두가지가 나에게는 해당이 없는 것 같아 생각을
거듭하다가 성경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인으로 태여났으나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깨끗이 씻은 것 을알았으며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들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을 하여도 내가 듣지를 못하니 딸을 통하여 "교회에 나가
믿음 생활을 하여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달이 될것으로 생각하시고
택하신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믿음 생활이 더욱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죽음을 앞둔 딸이 "아빠 나는 하나님 곁으로 갈것"이 확실하며
가족중에 하나님이 나(장윤희)를 택한것에 감사하는마음
이와같은 딸의 신앙심과 마음 가짐을 알고
나도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살아가야 겠다고 결심 하였습니다
딸을 만나기 위해서도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이름 받드러 간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