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많은 은혜 끼쳐주신 것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신다니 참 반갑네요. 너
무 존경스러운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성령의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불로써 제단을 태우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교
회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온 열도가 그 교회
에서 밀려오는 부흥의 파도속에 온전히 잠겨지는 기적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게 사역 잘 감당하시고 승리하십시오!!
댓글 1
유인선 2011.1.20 10:25
때로는 선교지에서의 생활이 분주함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누군가 기억하고 있고 기도로 돕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을 때마다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